번호도 없고 행선지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파견노동자를 태우고 가는 버스들입니다. 이영숙(전 파견노동자) “통근 버스들이 각 거점별로 있어요. 와동이면 와동, 시화면 시화, 이렇게 거점에서부터 출발하는 버스가 있는데, 안산역에...
[피디수첩] 비정규직의 눈물 (2017년 3월 28일 방송) (피디수첩 방송 내용 캡쳐에, 노동건강연대의 약간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 2016년 1월 16일, 메탄올 급성중독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실명의 이유를 알 수 없었...
“그냥 알코올”이라더니 그건 독성 메탄올이었다 ㆍ알루미늄 열 식히는 용액이 분출하는 공간서 12시간 근무…보름 만에 눈을 덮친 ‘어둠’ ㆍ시력 손상 ‘덕용ENG’ 노동자 메탄올 급성중독으로 시력이 손상된 김혁씨(28·가명...
'메탄올 실명' 추가 피해자 확인…350만원 주고 합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437&aid=0000134133 '메탄올 실명' 추가 피해자 확인…350만원 주고 합의 [앵커]올해 초 스마트폰 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