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들른 GS건설의 서교자이 공사현장은 벌써 큰 진척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건설노동자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서울시는 동네방네 표창장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정작 영웅들이 사라져간 자리는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