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참인 8월, 서울경인지역인쇄노조 조합원과 함께 인쇄골목길을 따라나서 보았다.
여기서 출력된 판이 인쇄 원판이 된다. 제대로 된지 확인하고 있다.
종이를 넣고 종이 들어가는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간단한 인쇄는 여기에서 한다. 작은 기계가 5대나 설치되어 있다.
운반작업의 필수 도구
수레가, 오토바이가 오가는 길
프레스 기계로 금박을 눌러 붙인다. 그 때는 직물에 금박인쇄를 하고 있었다.
조합원과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운 미소를 보여주었다.
발 스위치로 작동. 앞부분 금속이 자기 앞으로 열어 물건을 넣고 프레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