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싸우는 이유는 현장을 바꾸고 싶은 게 밑바닥에 있기 때문이에요 - 박영일 산재노동자협의회 대표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주택가 골목, ‘소망교회’라는 작은 교회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