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산재사망에 대한 법원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함 유 성 규 / 노동건강연대 편집위원장 반복되는 솜방망이 처벌 지난 9월, 두 명의 노동자가 작업 도중에 용광로 쇳물을 뒤집어쓰고 사망했다. 한명은 백일짜리 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