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 편집위원장 김명희 계절에 한 번씩,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를 꼼꼼하게 되짚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는 의미로 <노동과 건강>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책 발간이 늦어지고 매번 ‘반성문’을...
다운받기 : 노동과건강(96호)_2019_봄.pdf 노동과건강 2019 첫 호 편집국에서 특집 기업살인 2018년 기업살인 – 원하청 관계에서의 사망을 중심으로 / 한지훈 기업살인법, 비관과 낙관 사이에서 상상해 본다 / 전형배 2018년 겨...
진행 김명희 / 편집위원장 대담 김신범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 녹취 한지훈 / 노동건강연대 이른 더위가 온 7월 초, 면목동 녹색병원 7층에 자리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김신범 부소장을 만났다. 그는 사람을 홀리는 설득...
기업살인 운동 2014 힘 내는 수 밖에 없다 박혜영 / 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2014년 1월 2일, 우편이 왔다. 발신인은 검찰. 지난 해 5월, 노동건강연대는 ‘현대제철에서 아르곤가스에 5명이 질식사한 사건’에 대해 대표이사...
기관지 전체를 pdf 파일로 다운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기 - 노동과건강 - 2015 봄호.pdf ) 생각나누기 ㅣ 장그래에게 쓰는 편지 (노동과건강_91_01 장그래에게 쓰는 편지.pdf) 기획 ㅣ국제 심포지엄 "침몰한 생명과 ...
활동보고1 유럽방문기 베를린 런던 헬싱키, 노동자를 존중하는 사회를 가다 박혜영 / 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 2013년 6월, 노동건강연대 주영수 대표와 회원 등 5명의 직업환경의와 노동건강연대 박혜영 활동가는 유럽...
노동법이야기 노동법, 자본의 협력자로 탄생하다 유성규 / 노동건강연대 편집위원장 산업혁명기 생산성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인류사회는 잔혹한 모습으로 변모하였다.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에 따라 인간 존엄성의 무게가 달라지...
법의 이면 노동법 울타리 밖에 있는 천만명 유성규 / 노동건강연대 편집위원장 대선 정국을 맞이하여 여야 대선 주자들 모두 노동법 개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유력 대선 후보들 가운데 가장 보수적이라고 평가되는 박근혜 후보...
연중기획 산재사망에 대한 법원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함 유 성 규 / 노동건강연대 편집위원장 반복되는 솜방망이 처벌 지난 9월, 두 명의 노동자가 작업 도중에 용광로 쇳물을 뒤집어쓰고 사망했다. 한명은 백일짜리 딸의...
법의 이면 전기원 노동자 사망과 산재유발자 한전의 법적 책임 박혜영 / 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전기가 없는 공간을 상상해보자. 냉동실의 음식들은 모두 녹아버리고, 당장 컴퓨터를 켤 수조차 없다. 캄캄한 방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