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풍경 초짜 의사의 고뇌 김정민 / 노동건강연대 회원 나는 글씨기를 싫어한다. 아니 무서워한다. 수능이 처음 도입된 94학번이라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수능은 거의 다 객관식이었다. 전공의시절을 마치기 위...
<초록색으로 된 각각의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하는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 여는 글 생각나누기_연윤정, 매일노동뉴스 기획 노동자건강권 운동, 전망은 어디에 지난 2월 4일에서 5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