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편지 김용균의 죽음이 남긴 질문, ‘안전’이 아닌 ‘정치’의 의미를 물어야 한다 이상윤 / 노동건강연대 대표 김용균 씨의 죽음 이후 한 달이 지났다.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이 불러일으킨 놀라움, 안타까움, 분...
특집 기업살인 2018년 겨울, 범인은 누구인가 - 김용균의 죽음 앞에서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 ▶ 진행자 : 2016년 구의역 사고 이후에 노동자를 위한 법안, 안전을 위한 법안이 왜 국회에서 계속 통과가 안 됐다고 생각을 하...
편집국에서 편집위원장 김명희 계절에 한 번씩,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를 꼼꼼하게 되짚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는 의미로 <노동과 건강>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책 발간이 늦어지고 매번 ‘반성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