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열악한 노동현실 주고 아이들 사랑 기대할 수 있나? - 노동조건 및 건강문제 조사결과로 본 보육교사 실태 이현정, 2009-02-06 오후 5:01:51 이 기사 필자는 노동건강연대 회원, 산업의학과 전문의인 강희태 님 입...
"전쟁하는 삼성·애플, '더러운' 기업 대표 주자!" [더러운 산업, 반도체의 진실·1] 테드 스미스 지난 11월 11일(금) 대전에서 개최된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추계 학술 대회에서는 '전자 산업의 건강 문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다음...
"날아온 참새가 기절하는 기이한 공장, 정체는 뭘까요?" [더러운 산업, 반도체의 진실·2] 웬링 투 타이완 국립정치대학 교수 지난 11월 11일(금) 대전에서 개최된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추계 학술 대회에서는 '전자 산업의 건강 문...
책임회피의 끝판왕 기업을 처벌하라[기업살인 사회를 넘어·끝] 노동자의 위험, 막는 건 기업의 책임유성규 노동건강연대 편집위원,박혜영 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12-31 오후 5:11:19 '기업살인 사회...
"비 오는 날 전봇대 오르다 죽어요"...A/S기사의 눈물[거절된 산재①] 인터넷·전화 설치 기사들의 일터, 위험한 전봇대14.10.19 09:49l최종 업데이트 14.10.19 09:49l 박혜영(laborhealth) 산재보험이 생긴 지 올해로 50년입니다. 그...
노동건강연대 기업살인법연구팀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사고 판결문을 공유하여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한 달간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4명 사...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4월 7일, 현대미포조선 협력업체 노동자 테이프 제거작업 중 추락사고 - 주요책임자 집행유예 1. 선정 이유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의 계열사로 현대중공업은 2006~2015년(10년간) 74명 산재사망으...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11월 27일, 현대중공업 도장작업 중 추락사고- 주요책임자 벌금형 1. 사망사고개요 2014년 11월 27일 오후 7시경,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조선사업본부 내 14안벽 LNG선박 2572호선 4번 밸러스트 탱...
1.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또 사망 - 33세 청년노동자 사망(8월 6일 아르바이트 노동자 감전사 동일 장소) 10월 29일 오후 10시경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트레일러에 치여 택배 상차작업을 하던 청년노동자 A(33세)가 30...
현대중공업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열세번에 이르는 산재사망이 일어났습니다. (기사 보기) 사망자 중 열명은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 노동자였습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현대중공업의 노동자 사망에 대한 처벌결과를 확인하시기 바...
1. 부산 사상구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누출사고 – 대기업연구소 위탁업체 소속 노동자(52세) 사망 부산 사상구 학장동 폐수처리 업체 2층 집수조에서 11월 28일에 폐수처리 작업 중 황화수소가 누출되었습니다. 해당 작업을 진...
매일 6명의 노동자가 일하다가 다치고 죽음에 이릅니다. (2018년 고용노동부 통계 기준 산재 사망 2142명)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