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울메트로를 다시 고발하려는 이유사람이 죽었는데 '원청'은 책임이 없다? 다시 고발을 준비하며15.09.09 17:07l최종 업데이트 15.09.09 17:46l 노동건강연대(laborhealth) 크게l 작게l 인쇄l URL줄이기 스크랩 20 7 1 ▲ ...
계속되는 현대중공업 산재사고, 이유와 대책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대형 기업들의 구조조정,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이달 들어서만 근로자 3명이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올 한 해 기준으로는 벌써 다섯 번째...
『그 기업 그 사고』 2016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 기업처벌 결과 – 원청 서울메트로 공소기각, 책임자 전원 벌금형 (사진 : 구의역 9-4승강장 추모게시판) 1. 선정 이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
1. CJ대한통운 알바노동자 감전사 – 아르바이트 노동자 김군(23) 사망 2018년 8월 6일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의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교 2학년 김군(23)이 새벽 4시경 마무리 작업으로 웃...
노동건강연대 기업살인법연구팀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사고 판결문을 공유하여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한 달간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4명 사...
1.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 질식사고 9월 4일 오후 1시 55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되어 협력업체(창성에이스산업- 소방방재업) 20대 직원 이씨(24세)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질식되어 의식불명...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4월 7일, 현대미포조선 협력업체 노동자 테이프 제거작업 중 추락사고 - 주요책임자 집행유예 1. 선정 이유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의 계열사로 현대중공업은 2006~2015년(10년간) 74명 산재사망으...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10월 23일, 현대중공업 플레어팁 추락사고 - 주요책임자 집행유예 1. 선정 이유 2006~2015년(10년간) 74명 산재사망으로 ‘산재사망 20대 기업’ 중 5위, 2017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로 선정됨 2...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11월 27일, 현대중공업 도장작업 중 추락사고- 주요책임자 벌금형 1. 사망사고개요 2014년 11월 27일 오후 7시경,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조선사업본부 내 14안벽 LNG선박 2572호선 4번 밸러스트 탱...
『그 기업 그 사고』 2015년 9월 2일, 현대중공업 크레인 블록 충돌으로 인한 하청노동자 추락사고 - 주요책임자 벌금형 1. 사고 개요 2015년 9월 2일 오후 10시 10분경,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선박(2742호선)에서 ...
1.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또 사망 - 33세 청년노동자 사망(8월 6일 아르바이트 노동자 감전사 동일 장소) 10월 29일 오후 10시경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트레일러에 치여 택배 상차작업을 하던 청년노동자 A(33세)가 30...
현대중공업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열세번에 이르는 산재사망이 일어났습니다. (기사 보기) 사망자 중 열명은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 노동자였습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현대중공업의 노동자 사망에 대한 처벌결과를 확인하시기 바...
1. 부산 사상구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누출사고 – 대기업연구소 위탁업체 소속 노동자(52세) 사망 부산 사상구 학장동 폐수처리 업체 2층 집수조에서 11월 28일에 폐수처리 작업 중 황화수소가 누출되었습니다. 해당 작업을 진...
젊은 노동자의 목숨이 싼 값에 거래되는 진짜 이유 [인터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프레시안 허환주 기자] 어미는 62일 만에야 겨우 자식을 떠나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9일, 아들을 마석 모...
누가 김용균의 장례를 막는가] 유보된 정의를 회복하면 안전해진다 -조사가 아닌 규명이 필요한 이유 -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정규 노동자와 직접 만나 달라고 호소했던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가...
1. 김용균 이후, 하청노동자의 사망사고 2018년 12월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3살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김용균의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하였습니다. ‘위험의 외주화’의 민낯을 드러낸 김용균의 사망 이후 새해가 밝은 2019년...
'한화' 불꽃축제 보면 당신들의 억울한 죽음 기억할게요 "한화? 한화라고요? 작년 5월에도 5명이나 죽고 4명이 다쳤는데, 또?" 2월 14일 오전, 대전에서 화재로 3명의 노동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
1. 설 연휴기간 산재사고로 노동자 3명 사망 2019년 2월 2일부터 2월 6일(총 5일간)까지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쉬지 않고 돌아가는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의 사망했습니다.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