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노동자 사망... 이게 당연한가요?현대제철 아르곤가스 질식사 사건 2심 판결 앞두고 판사에게 보내는 탄원서 14.09.30 17:04l최종 업데이트 14.09.30 17:24l 박혜영(laborhealth)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작은 사회단체에서...
[김명희의 인권이야기] 2백만 원, 2천만 원 § 2백만 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다. 한 검사의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샤넬 가방 하나를 살 수 없는 돈이기도 하고, 반값 등록금 정책 덕에 서울시립대 한 학기 등록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