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일하다 죽는 일이 없도록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3년 전 5월28일 서울 구의역에서 19살 김군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가 사망했다. 그 소식은 그의 가방 속 컵라면 사진과 함께 언론을 타고 전국으로 전파되었다. 누...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11월 27일, 현대중공업 도장작업 중 추락사고- 주요책임자 벌금형 1. 사망사고개요 2014년 11월 27일 오후 7시경,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조선사업본부 내 14안벽 LNG선박 2572호선 4번 밸러스트 탱...
『그 기업 그 사고』 2014년 10월 23일, 현대중공업 플레어팁 추락사고 - 주요책임자 집행유예 1. 선정 이유 2006~2015년(10년간) 74명 산재사망으로 ‘산재사망 20대 기업’ 중 5위, 2017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로 선정됨 2...
용광로에서 죽은 노동자, 퇴직금 수십억 챙긴 임원[주장] 세월호 1주기... 우리는 왜 '기업살인법'을 제정해야 하나15.04.13 19:42l최종 업데이트 15.04.13 19:42l 전수경(laborhealth) 크게l 작게l 인쇄l URL줄이기 스크랩 47 79...
가스는 무독성이라는데 또 사람이 죽었다[주장] 현대제철 사고, 정말 노동자 책임입니까13.05.10 20:13l최종 업데이트 13.05.10 20:53l 박혜영(spring3416) ▲ 10일 하청노동자 5명이 질식사고로 숨진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책임회피의 끝판왕 기업을 처벌하라[기업살인 사회를 넘어·끝] 노동자의 위험, 막는 건 기업의 책임유성규 노동건강연대 편집위원,박혜영 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12-31 오후 5:11:19 '기업살인 사회...
4명이 죽었는데... 이마트 벌금은 달랑 100만원 일때문에 죽은 노동자가 2,114명... 책임자 사법처리는 고작 5% 박혜영 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살아가면서 참 많은 죽음을 경험합니다. 누구 부모님은 병으로, 교통사고로 돌아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