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균 이후, 하청노동자의 사망사고 2018년 12월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3살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김용균의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하였습니다. ‘위험의 외주화’의 민낯을 드러낸 김용균의 사망 이후 새해가 밝은 2019년...
누가 김용균의 장례를 막는가] 유보된 정의를 회복하면 안전해진다 -조사가 아닌 규명이 필요한 이유 -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정규 노동자와 직접 만나 달라고 호소했던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가...
젊은 노동자의 목숨이 싼 값에 거래되는 진짜 이유 [인터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프레시안 허환주 기자] 어미는 62일 만에야 겨우 자식을 떠나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9일, 아들을 마석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