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단을 다시 제대로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십견'이라는 진단은 작업관련성이 없습니다. 퇴행성 질환의 하나입니다.
근골격계에 무리가 가는 작업을 하셨다면
말씀하신 어깨통증에 대해 다른 진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산업의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병원에 가셔서 보다 세밀한 진단명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양신청 방법은 근로복지공단 지사나 홈페이지에서 요양신청서를 작성하시어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 Writer : 임만택
> 저는 17년 동안 생산직 사원으로 근무
>
> 저는 물건을 입.출고 하는 부서에서근무
>
> 요즘 어깨통증(오십견)으로 치료를 받고
>
> 있어요.그런데 산재가 된다고 하던데...
>
> 궁금합니다.또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