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제가 몇자 적는것은 시간이 꽤나 경과한 후이고 또 제 스스로도 평정을 돼찾고 일의전말을 몇번이고 되씹고 난후의 시점임을 알려드립니다,,
요즘같은 취직하기 힘들때 저또한 다니던 직장에서 나오게 되서 잠시나마 백수로 있다가 뭐 일이야 어떻튼 어떠랴 싶어서 닥치는 대로 일자리를 구하다가, 어느 안마방의 구인란을 보고 그곳에 가게 됬습니다,,
사실 경제가 평소와같았으면 그런곳에 제스스로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안갓을 것이지만 뭐 잠시라는 생각에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조건으로,주인이 그러더군요 경게가 예년같지 아느니까, 많이는 못줘도 생활하게끔 한100선은 맞춰주겟다고요
아,,그리고 주인이 시력장애인이더군요
사실 살다보면 멀정한 사람보다 오히려 자기 약점하나 가지고 있는사람이 훨씬 좋았다는 경험이 있어 전 그런대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은 아침녁에 전단지 돌리고,탕청소하고, 거물안에 여러가지 잡일로 끝이 낫습니다,,
말하자면 9시부터9시까지 12시간 근무인데 썩 그렇게 시간 개념이 없더군요 저도 첫날에 제가 좀늦은 이유도 있지만, 거진11시가 다 되서 집에 갔으니까요
암튼,,문제는 이 안마시술소에서 이틀째되는,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생긴일인데,,저희집이 수성구시지동이고, 안마시술소가 경산시서상동 에 있습니다,
거리도 원체 가깝고 또 집에는 어머니 혼자 게시는지라 주인이 숙식을 권해도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날도 그렇게 밤늦게 집으로 가서 새벽에 아주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
뭐 다른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어짜피 안마장에 와서도 제방이 있으니까 잠깻을때 이리로 와서 그냥 한잠 더자려고 한것입니다,,
그러다가 뭐 이런업종을 첨 접하는바고 또 자연스럽게 객실을 한바퀴돌게 되었습니다,
그건 아주 단순한 그저 분위기를 익히자는것이었는데
아침에 주인이 저를 부르더군요
"자네 오늘 아침에 왜 복도를 돌면서 이방 저방 둘러봈나,,당신 도둑이야,,?"" 그리고 다짜고짜 인정을 하라더군요 잘못을,,
난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뭘 인정하란건지,, 그리고 난 그런것이아니라,
그냥 첨이고 내방이 이층 복도끝에 있고하길래그냥 한번 둘러본것이다, 라고 이야기 햇더니 , 말이 많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ㅎㅎ 참나,,
그래서 이유가 뭐냐니까, 말이 많다고만 계속 연발하더군요,,," 무조껀 나가라, 내가 너와 계약을 했었냐, 내가 보내고 싶음 내보내는거다" 이렇
게 말입니다,
참 어이없기도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주 못배운 사람이라고 혼자 인정하려고 해도 하는짓이 너무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좋다, 그럼 일한 날짜 계산해서 임금이나 달라, " 그랬더니 쌍소리가 나오더군요, 뭐 자기가 이런일한다고 우습게 보지말라며,,, 죽는수도 있다고 조심하란 협박까지 덧붙이더군요
ㅎㅎㅎ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며 쓰고 있지만, 진짜,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이런업종이라도 고용관게의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고 있어야하는데 어젠 일잘한다고 1년동안 나가지 않기 계약을 쓰자고 난리더니, 오늘은 하루아침에 저렇게 돌변해서 나를 공격하니 어이가 없는거 외엔 더 할말이 없군요,,
뭐 따지고 보면 썩 그렇게 깨끗하게 장사하고 있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무척이나 사람을 의심하고 하는지도 몰르겟습니다,
내가 알기론 아무리 안마 시술소라도 접대부나 아가씨를 불러서 손님방에서 그런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아는데 여기선 공공연히 그런것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우끼지만 내가 그렇게 둘러보고 있는것을 알려준것도 사실 그 접대아가씨중에 하나엿으니까요
주인내외야 앞을 못보고 그접대 아가씨들 몇몇이 교대로 상주하면서 그렇게 일을하는모양이던데, 암튼, 좀 그러했습니다,
저는 원체 이런업종에 처음이엇고 첫날은 집에 가고(면접온날 분위기 좀 알아보려고 새벽까지 있었음,)둘째날부터 보니까 완전히 그런 분위기더군요
알아본바 정부의 진정한 목적은 장애인의 자활을 위해 이업종을 장애인에게만 허가한다고 햇는데 정작 이사람들은 그런걸 악이용하는사람드르이 아닙니까,
뭐 어짜피 저스스로는 길어도 한달만하고나올참이엇지만, 사실 이런일도 겹치고하니 도저히 참지못하겟떠군요, 나올때쯤엔 어디서 깡패같은놈이 와서 버티고 섰는데 참,,ㅎㅎ 뭐하자는건지, 암튼 더럽다고 나왔습니다, 세상에 이런일도 있더군요 더이상 장애인도그리 관용의 대상은 아닌듯싶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저렇게 타인의 동정으로 해서 저렇게 까지 댔음 깨끗히 잘살겟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더러움에 앞장서는 저런 종류를 보게되면말입니다,
요즘같은 취직하기 힘들때 저또한 다니던 직장에서 나오게 되서 잠시나마 백수로 있다가 뭐 일이야 어떻튼 어떠랴 싶어서 닥치는 대로 일자리를 구하다가, 어느 안마방의 구인란을 보고 그곳에 가게 됬습니다,,
사실 경제가 평소와같았으면 그런곳에 제스스로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안갓을 것이지만 뭐 잠시라는 생각에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조건으로,주인이 그러더군요 경게가 예년같지 아느니까, 많이는 못줘도 생활하게끔 한100선은 맞춰주겟다고요
아,,그리고 주인이 시력장애인이더군요
사실 살다보면 멀정한 사람보다 오히려 자기 약점하나 가지고 있는사람이 훨씬 좋았다는 경험이 있어 전 그런대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은 아침녁에 전단지 돌리고,탕청소하고, 거물안에 여러가지 잡일로 끝이 낫습니다,,
말하자면 9시부터9시까지 12시간 근무인데 썩 그렇게 시간 개념이 없더군요 저도 첫날에 제가 좀늦은 이유도 있지만, 거진11시가 다 되서 집에 갔으니까요
암튼,,문제는 이 안마시술소에서 이틀째되는,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생긴일인데,,저희집이 수성구시지동이고, 안마시술소가 경산시서상동 에 있습니다,
거리도 원체 가깝고 또 집에는 어머니 혼자 게시는지라 주인이 숙식을 권해도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날도 그렇게 밤늦게 집으로 가서 새벽에 아주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
뭐 다른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어짜피 안마장에 와서도 제방이 있으니까 잠깻을때 이리로 와서 그냥 한잠 더자려고 한것입니다,,
그러다가 뭐 이런업종을 첨 접하는바고 또 자연스럽게 객실을 한바퀴돌게 되었습니다,
그건 아주 단순한 그저 분위기를 익히자는것이었는데
아침에 주인이 저를 부르더군요
"자네 오늘 아침에 왜 복도를 돌면서 이방 저방 둘러봈나,,당신 도둑이야,,?"" 그리고 다짜고짜 인정을 하라더군요 잘못을,,
난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뭘 인정하란건지,, 그리고 난 그런것이아니라,
그냥 첨이고 내방이 이층 복도끝에 있고하길래그냥 한번 둘러본것이다, 라고 이야기 햇더니 , 말이 많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ㅎㅎ 참나,,
그래서 이유가 뭐냐니까, 말이 많다고만 계속 연발하더군요,,," 무조껀 나가라, 내가 너와 계약을 했었냐, 내가 보내고 싶음 내보내는거다" 이렇
게 말입니다,
참 어이없기도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주 못배운 사람이라고 혼자 인정하려고 해도 하는짓이 너무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좋다, 그럼 일한 날짜 계산해서 임금이나 달라, " 그랬더니 쌍소리가 나오더군요, 뭐 자기가 이런일한다고 우습게 보지말라며,,, 죽는수도 있다고 조심하란 협박까지 덧붙이더군요
ㅎㅎㅎ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며 쓰고 있지만, 진짜,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이런업종이라도 고용관게의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고 있어야하는데 어젠 일잘한다고 1년동안 나가지 않기 계약을 쓰자고 난리더니, 오늘은 하루아침에 저렇게 돌변해서 나를 공격하니 어이가 없는거 외엔 더 할말이 없군요,,
뭐 따지고 보면 썩 그렇게 깨끗하게 장사하고 있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무척이나 사람을 의심하고 하는지도 몰르겟습니다,
내가 알기론 아무리 안마 시술소라도 접대부나 아가씨를 불러서 손님방에서 그런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아는데 여기선 공공연히 그런것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우끼지만 내가 그렇게 둘러보고 있는것을 알려준것도 사실 그 접대아가씨중에 하나엿으니까요
주인내외야 앞을 못보고 그접대 아가씨들 몇몇이 교대로 상주하면서 그렇게 일을하는모양이던데, 암튼, 좀 그러했습니다,
저는 원체 이런업종에 처음이엇고 첫날은 집에 가고(면접온날 분위기 좀 알아보려고 새벽까지 있었음,)둘째날부터 보니까 완전히 그런 분위기더군요
알아본바 정부의 진정한 목적은 장애인의 자활을 위해 이업종을 장애인에게만 허가한다고 햇는데 정작 이사람들은 그런걸 악이용하는사람드르이 아닙니까,
뭐 어짜피 저스스로는 길어도 한달만하고나올참이엇지만, 사실 이런일도 겹치고하니 도저히 참지못하겟떠군요, 나올때쯤엔 어디서 깡패같은놈이 와서 버티고 섰는데 참,,ㅎㅎ 뭐하자는건지, 암튼 더럽다고 나왔습니다, 세상에 이런일도 있더군요 더이상 장애인도그리 관용의 대상은 아닌듯싶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저렇게 타인의 동정으로 해서 저렇게 까지 댔음 깨끗히 잘살겟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더러움에 앞장서는 저런 종류를 보게되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