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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를 걷어치우라
2011-07-04
21351
성명
[성명]중앙일보와 청와대는 영리병원 허용등 의료...
2011-07-19
26499
성명
[공동성명서]인천공항철도 비정규직 시설 노동자 ...
2011-12-12
28911
성명
[성명]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구럼비 폭파를 당...
2012-03-13
28920
성명
막을 수 있었던 죽음, 도시철도 고(故) 이재민 ...
2012-03-16
29492
성명
[성명] 한일병원이 해고된 식당 노동자를 책임져...
2012-04-16
30283
성명
[성명]현대자동차는 노동자의 몸과 삶을 갉아먹는...
2012-07-17
31634
성명
이화의료원은 노조파괴공작을 중단하고 노동자들의 ...
2012-09-26
32176
성명
[성명]차기 대선 후보는 영리병원 허용에 대한 ...
2012-10-29
33971
성명
정부는 공공관리기업인 대우조선해양 산재에 직접적...
2013-03-27
34103
성명
새누리당의 경남도의회 날치기 폭거를 규탄한다
2013-04-15
34472
성명
폐원은 살인이다. 진주의료원 폐원 결정 즉각 철...
2013-05-30
34508
성명
[성명] 진주의료원 해산 방관, 의료민영화 추진...
2013-06-12
34731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 해제에 즈음하여
2013-08-08
37222
성명
철도민영화 막으려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 ...
2013-12-11
37232
성명
[성명] 박근혜 정부의 민주노총 난입에 대하여
2013-12-23
37235
성명
[개인들의성명] 박근혜정부는 '안전한사회' 말할 ...
2013-12-24
37401
성명
현대제철 아르곤가스 5명 질식사 에 대한 검찰의...
2014-02-06
38970
성명
박근혜 대통령, 당장 의료민영화를 멈춰라!
2014-07-23
39600
성명
긴급성명]모든국민 비정규직화 모든일터 하청화 박...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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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건강 2019 봄 통권 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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