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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청구성심병원 집단산재인정에 즈음하여...
2003-08-04
21231
성명
[성명] 살인기업주를 처벌하라! - 8월 18일 사망...
2003-08-20
21536
성명
청구성심병원의 노동권 보장 촉구 시민, 사회, 노...
2003-09-03
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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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청구성심병원 특별근로감독 기간 연장하고,...
2003-09-06
21236
성명
[성명] WTO 농업 협정은 전세계인의 건강과 식...
2003-09-18
21539
성명
정부는 집단산재 발생 시킨 김학중 이사장을 처벌...
2003-09-19
21542
성명
손배가압류금지, 노동탄압분쇄 보건의료인 선언문
2003-11-06
21238
성명
[성명]1400만 노동자의 노동복지를 책임지는 근로...
2003-11-12
21240
성명
[성명] 경총은 기업이 고용한 노동자의 안전과 ...
2004-02-10
21244
성명
[성명]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노무현 정부를 탄핵...
2004-03-12
21246
성명
[성명] 노동자 죽이는 기업주를 처벌해야 문제가...
2004-03-15
21249
성명
[성명서] 경제부처는 자성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2004-03-26
21251
성명
[성명] 성남시의회의 반민주적인 시립병원 조례안...
2004-03-26
21253
성명
[성명] 경북대병원 노동자들의 근골격계직업병 산...
2004-05-04
21255
성명
[성명] STX조선 노동자들의 잇따른 사망, 누가...
2004-05-10
21257
성명
[성명]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산별 교섭에 정부와 ...
2004-06-23
21259
성명
[성명] 파병철회와 한국군 철군만이 국민의 희생...
2004-06-23
21261
성명
[성명] 새로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바란다
2004-06-30
21263
성명
[성명]지하철 노동자들의 요구는 시민의 안전과 ...
2004-07-23
21265
성명
[성명] 근로복지공단은 사회보험기관의 책임을 다...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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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건강 2019 봄 통권 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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