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잠수사의 죽음과 <한국수력원자력> 의 대처 10/16~17, 아버지의 영정을 든 고3학생이 삼성동 영동대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앞에 서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지 못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기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