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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진주의료원 해산 방관, 의료민영화 추진...
2013-06-12
3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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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은 살인이다. 진주의료원 폐원 결정 즉각 철...
2013-05-30
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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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경남도의회 날치기 폭거를 규탄한다
2013-04-15
33971
성명
정부는 공공관리기업인 대우조선해양 산재에 직접적...
2013-03-27
32176
성명
[성명]차기 대선 후보는 영리병원 허용에 대한 ...
2012-10-29
31634
성명
이화의료원은 노조파괴공작을 중단하고 노동자들의 ...
2012-09-26
30283
성명
[성명]현대자동차는 노동자의 몸과 삶을 갉아먹는...
2012-07-17
29492
성명
[성명] 한일병원이 해고된 식당 노동자를 책임져...
2012-04-16
28920
성명
막을 수 있었던 죽음, 도시철도 고(故) 이재민 ...
2012-03-16
28911
성명
[성명]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구럼비 폭파를 당...
2012-03-13
26499
성명
[공동성명서]인천공항철도 비정규직 시설 노동자 ...
2011-12-12
21351
성명
[성명]중앙일보와 청와대는 영리병원 허용등 의료...
2011-07-19
21349
성명
[성명]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를 걷어치우라
2011-07-04
21347
성명
[성명]‘현대’ 자본과 정부, 노동조합 활동 탄...
2011-06-10
21345
성명
[성명]야간노동 없애자는 유성기업 노동자의 요구...
2011-05-25
21343
성명
[성명] 한나라당 방안으로는 특수고용 노동자에 ...
2011-03-21
21341
성명
[성명]아이폰의 신화 뒤에 가려졌던 노예의 삶을...
2010-06-16
21339
성명
[국제성명]“이제 그만(Enough is Enough)” ...
2010-04-26
21337
성명
[성명] 지방분권촉진위원회의 노동안전보건 행정 ...
2010-03-30
21334
성명
[성명]삼성은 취재조차 불가능한 성역인가?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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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건강 2019 봄 통권 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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