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확정 판결!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전원을 즉시 직접고용하라! 톨게이트 요급수납노동자들이 한국도로공사의 노동자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6년이 걸렸다. 대법원은 2019. 8. 29.(목),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
[성명] 우리는 결코 위축되지 않고 싸움을 이어갈 것이다 - 정당한 노동쟁의 탄압하는 홍익대학교와 1심 법원 규탄한다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2017년 임금인상 투쟁을 빌미로 고발당한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
죽음의 외주화 상징이 된 발전소, 무엇을 더 숨길 것인가? -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활동 방해 규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와 <석탄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구성에 합의하고 고 ...
<성명서> 반복되는 사망사고는 살인이다 KCC 산재 사망사고 사업주를 엄중 처벌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2월 11일 KCC 여주 공장에서 대형 판유리를 적재하던 노동자가 유리판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안 개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 실질적으로 노동자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위험의 외주화 금지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로 인해 전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
[성명] 생명, 안전, 사회공공성 전체를 무너뜨릴 ‘규제프리존 특별법’ 폐기하라 - 국회는 민영화·규제완화를 거부하는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태를 중단하라.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공약을 어기는 여야합의 시도를 중...
안전에 대한 책임전가와 유해위험업무 외주화가 계속되는 한 사고공화국의 오명은 벗을 수 없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으로 사고의 진짜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하자!! 2014년 우리 모두는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분노했고, 4․16 ...
[성명] 20대 청년 노동자들의 눈멀음 사고로 박근혜 대통령이 깨달아야 할 것 - 삼성재벌 하청업체에서 20대 청년 4명 메탄올 급성중독, 3명은 실명위기 - 불법파견의 무법지대에서 일어난 징후적 사건, 박근혜대통령의 ‘노동개...
민주주의 역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권리입니다. 우리 헌법에 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근현대사가 그 위에서 민주주의를 꽃피웠기 때문입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집시법,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조계사에 신변을 의탁한지 보름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하여 법무부 장관, 여당 대표까지 나서 연일 11월14일 1차 민중총궐기를 불...
<성명> '안전사고'를 방치하고, 재발방지와 대책수립을 요구한 정당한 노조활동에 재갈을 물리고자 하는 현대차/검,경찰을 규탄한다! 지난 7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공장 의장 1부에서 사람 키만한 철제 장비(마운팅 볼팅 시스템...
<성명> 재벌 대기업 하청 산재 사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어제 (11월10일) 재벌 대기업 현장에서 3명의 하청 노동자가 죽고 9명의 노동자가 다쳤다. 인천공항 2청사 한진중공업 컨소시엄 현장에서는 100미터 대형 크레인이 덮...
[성명] 메르스 감염 확산은 한국 공중보건의료체계 파산의 결과 - 한국에 필요한 것은 중동환자 유입을 위한 의료관광이 아니라 국가적 감염병 대책을 위한 공공병원 확충과 의료공공성의 확보 - 6월 2일 현재 국내 중동호흡기...
박근혜 비정규직 ‘막장대책’ 분노한다! 정리해고 요건 완화-파견 전면허용 검토 … 결말은 맞바꾸기 대사기극? 11월 25일 고용노동부 정형우 노동시장정책관이 경총 주최로 열린 ‘고용형태공시제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박근혜 대통령, 당장 의료민영화를 멈춰라! 7월 22일 입법예고마감 하루에만 67만명 의료민영화 의료법 시행규칙 반대서명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항의글 6만개 올라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국민들이 나섰다...
현대제철 아르곤가스 5명 질식사 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 인정할 수 없다 계속된 연쇄사망, 박승하 대표이사를 고발한다 지난 1월 2일, 노동건강연대는 검찰로부터 우편을 받았다. 작년 5월, 아르곤가스로 사망한 5명의 산...
[성명]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박근혜정부는 ‘안전한 사회’를 말할 자격이 없다 철도사유화를 막는 투쟁이야말로 “‘안전’한 삶”을 위한 싸움이다 ! 12월 22일 일요일, 언론사 건물에 입주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을 경찰 수천...
[성명] 박근혜 정부의 민주노총 사무실 난입은 노동자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다. 박근혜 정부의 폭주와 무능력이 도를 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지난 12월 22일 자행한 민주노총 사무실 강제 진입은 불법적인 공권력 남용...
[성명]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려는 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 파업을 지지한다. 박근혜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철도민영화를 중단하라! 전국철도노조가 9일 철도 민영화를 막기 위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박근혜 ...
보도자료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 해제에 대한 논평 - 비정규직이 적어질수록 노동자들이 더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 작년 10월 17일 불법파견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한 현대차 비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