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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시행령 제대로 다시 만들어...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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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3주기, 청년들의 죽음을 막는 '법'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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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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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빛을 만들다 희생된 故김용균을 다시 암흑에 가둔...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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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 한국서부발전이 죽였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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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취재요청서)반복되는 물류센터 사망사고, 이젠 진...
2018-11-02
43263
기자회견
2017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 현대중공업
2017-04-26
41898
기자회견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 불꽃놀이 만드는...
2016-04-27
41827
기자회견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1탄 - 시민을 위험...
2016-04-15
40940
기자회견
삼성은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고 자체 보상...
2015-11-09
40744
기자회견
반복되는 철도․지하철 안전사고, 공공교통 안전업...
2015-09-07
40678
기자회견
지게차에 다치고, 산재보험에 사망한 노동자를 추...
2015-09-01
40451
기자회견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청원입법 기자회견
2015-07-22
39074
기자회견
삼성반도체 백혈병 항소심 산재인정 판결에 따른 ...
2014-08-25
38660
기자회견
현대중공업 이재성 김외현,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
2014-05-15
36801
기자회견
근로복지공단은 항소 포기하라! _ 고 김경미님 산...
2013-10-28
34480
기자회견
삼성 직업병 56번째 사망 노동자 고 윤슬기 1주...
2013-05-30
34383
기자회견
하청노동자 5명사망, 현대제철 고발한다
2013-05-15
33852
기자회견
비정규직 죽음의 조선소, 고재호를 고발한다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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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건강 2019 봄 통권 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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